|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올 여름 설립된 신생레이블 빌리빈뮤직이 오는 20일 홍대 벨로주에서 레이블 설립을 기념하는 론칭콘서트를 개최한다
빌리빈뮤직의 김병헌 대표는 "이번 레이블콘서트는 자체적으로 우리끼리 론칭을 기념하는 파티에 가까운 가족적인 공연이 될 것 같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않은 뮤지션들이지만 자축하는 의미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빌리빈뮤직은 론칭콘서트를 시작으로 2016년 뮤지션들의 싱글앨범, 미니앨범 및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