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2015 MAMA의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신아영의 안정적인 진행실력도 눈길을 끌었다. MAMA 레드카펫 행사 MC로 처음 나선 것이었지만 아나운서 출신다운 유려한 진행솜씨로 레드카펫 행사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MAMA 레드카펫 MC로 나선 문희준과 가수 지혜라와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열린 2015 MAMA에서는 빅뱅과 엑소가 나란히 4관왕을 차지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