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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근 '성폭행 사건 찌라시' 속 주인공인 A씨가 심경을 밝혔다.
'우먼센스'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로 지목되며 온라인에 신상이 노출된 모델 K양과의 인터뷰도 진행했다. K양은 "나는 그 사건과 무관하다. 중국에서 활동하느라 한동안 한국에 간 적도 없는데 황당할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먼센스' 12월호에서는 '도도맘 남편과의 심야대화' '추신수 선수 가족 파티 현장' 등 다양한 기사와 함께 송년 특별 부록 '2016 가계부'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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