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가 낮과 밤이 확연하게 다른 반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빅토리아는 11월 19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에스티 로더와 함께 입술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깨끗한 피부와 다홍빛 입술로 세련됨을, 부드러운 음영 눈매와 반짝이는 핑크 입술로 고급스러운 낮의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반면, 아찔한 아이라인과 강렬한 붉은 입술로 섹시한 밤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빅토리아의 뷰티 화보는 11월 19일 발간된 '하이컷' 16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24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12월 1일에는 빅토리아의 특별한 영상과 그녀의 메이크업 하우투 등이 담긴 디지털 스페셜이 공개된다.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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