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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영미
이날 안영미는 '이젠 좀! 하자!'이라는 주제로 엄마 때문에 결혼하지 못하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안영미는 "결혼이 너무 하고 싶다"며 어머니의 지나친 간섭으로 남자친구를 만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그는 "요즘 연애를 한다. 남자친구도 같은 고민이다. 응원해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영미의 어머니는 "안영미의 열애설을 기사로 접한 뒤 서운했다. 저는 모르는 일이었다"고 서운함을 이야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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