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송현과 사유리가 장도연을 위해 외모 몰아주기에 도전했다.
특히 이들의 망가져도 빛나는 미모와 함께 돈독한 우애가 돋보였다.
한편 여자 연예인 최초로 스킨 스쿠버 강사 자격증을 획득한 최송현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자신이 직접 모집한 자원봉사 다이버들과 함께 해양 환경보호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며 제주 성산 일대 해양환경정화활동을 벌여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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