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 스마트 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에 장도연은 "연인끼리 심장박동을 주고받다보면 싸움이 날 수도 있다. 왜 예전보다 심장이 덜 뛰냐, 애정이 식었느냐며 꼬투리 잡힐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반론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밖에 스마트 워치의 필요성에 대한 논쟁과 '몸에 입는 스마트 기기'인 웨어러블 기기의 무한 진화에 대한 이야기는 19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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