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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악플러 고소
앞서 지난 2013년에도 악플러를 고소한 바 있지만, 당시에는 사회봉사 200시간으로 합의하며 고소를 취하, 악플러를 용서한 적이 있다.
하지만 악플이나 루머 유포 등에 대한 강도가 점점 더 세지고 있는 만큼, 아이유 측도 이번에는 법적으로 강경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계획이다. 특히 이른바 '증권가 정보지' 형태로 루머가 유포되고, 합성사진까지 등장해 강경대응에 나선 것이다.
한편 아이유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서울 공연을 마치고 부산과 대구, 광주 등에서 전국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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