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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소영 열애설
이어 이 관계자는 "많은 문의가 들어와 유소영과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지 못했다.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잠시 후 입장을 정리해 자세한 내용을 전하겠다.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손흥민과 유소영이 바쁜 일정을 쪼개 심야 '빼빼로 데이트'를 즐겼다"면서, 지난 14일 밤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 인근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특히 유소영과의 헤어짐이 아쉬웠던 손흥민은 유소영을 향해 연신 '손 키스'를 퍼붓는 등 손흥민과 유소영의 얼굴엔 웃음꽃이 만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소영과 손흥민은 6세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 사랑을 키워가며 훈훈한 스포츠-연예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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