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관찰 예능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최민수 부부의 달콤한 애정표현이 포착됐다.
최민수는 막 현관문을 나서려는 아내 강주은에게 "주은아 갔다와"라고 애교있게 인사하고 다시 한 번 입맞춤을 나누며 부부애를 과시한다.
스튜디오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황신혜와 조혜련은 강주은-최민수 부부의 노골적인 애정행각에 "어머어머, 뭐야"라고 부러움 섞인 야유를 보내고 강주은은 부끄러워한다.
강주은 최민수 부부의 달달한 애정행각이 포착된 '엄마가 뭐길래'는 오늘(11/19) 밤 11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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