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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애프터 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과 축구스타 손흥민 선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더 팩트는 유소영을 통해 "손흥민과 좋은 감정을 이어가고 있다. NFC에 간 건 마침 라오스전을 대비해 훈련중인 흥민이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싶었다. 이런 애틋한 감정을 앞으로도 예쁘게 이어가고 싶다"며 말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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