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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소찬휘, 압도적 가창력으로 '최종 우승'…"도전해줘서 감사하다"
이날 소찬휘 편 최종 라운드 미션곡은 '보낼 수밖에 없는 난'이 선곡 됐다. 소찬휘는 "1999년 처음으로 작곡해 발표한 곡"이라며 같한 의미가 있는 곡이라고 밝혔다.
방청객은 가장 소찬휘 같은 사람에게 투표 했고 최다 득표자가 우승하는 방식을 따랐다. 투표 결과 소찬휘는 70표를 받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황인숙과 주미성은 각 15표 씩 받아,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한편 공동 준우승을 찾이한 황인숙과 주미성은 나란히 왕중왕 전에 출전하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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