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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야세르 "사우디아라비아 공짜로 초대하겠다"…유세윤 "난 네 동생" 아부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뭔나라 이웃나라' 코너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가 출연해 자국에 대해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야세르는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가볼 만한 여행지 등을 소개한 뒤 "가고 싶으면 데려가겠다"는 통 큰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야세르는 "비행기값도 다 대주겠다"고 약속했고, 이에 유세윤은 "우리는 형제다. 난 네 동생"이라며 야세르에게 굽실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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