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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윤계상이 만재도 마지막 게스트로 낙점됐다.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지 않았던 윤계상이기에, 만재도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자극한다.
한편, '삼시세끼'는 이번 녹화를 끝으로 어촌편 시즌2를 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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