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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천단비 효과에 Mnet의 '슈퍼스타K7'의 온라인 화제성이 급등했다.
MBC '무한도전'이 온라인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복면가왕'은 지난주 4위에서 다시 2위로 재상승했다. SBS '런닝맨'이 100대100 방송을 내세우며 다양한 이야기꺼리는 생산하는데 성공해 전체 3위에 올랐다. 4위는 지주연, 박나래, 장도연의 활약으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5위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차지했다.
JTBC '슈가맨'은 지난주 11위에서 8위로 상승하였고, 3위 권으로 시작한 '히든싱어4'는 6계단 하락한 9위를 기록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10위를 차지했으며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유도 코치 이원희, 조준호 재미 효과에 엑소 백현까지 투입된 효과를 보며 자체 화제성 기록을 달성하며 11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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