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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표창원
이날 유세윤은 표창원에게 "해결한 사건이 몇 건이냐"고 물었다. 표창원은 "저희들이 얘기하는 정답이란 건 특성이다. 범죄 전과 유무, 결혼 경력 등의 특징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표창원은 "아직까지 틀려본 적이 없다. (100%라고 말하는 건) 너무 과장됐겠지만, 아직까지 헛다리 짚은 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세 명의 MC와 한국에 살고 있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12여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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