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현주맘(Mom)으로 등극했다.
실제 현장에서도 김현주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 아이들의 컨디션을 일일이 체크하는 것은 물론 아역배우들의 모습 하나 하나에 연신 엄마 미소를 지어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고.
이처럼 김현주는 기억을 잃기 전의 해강과는 달리 이규한의 어린 동생들을 자식 같이 돌보는 따스함으로 매력 지수를 무상 상승시키고 있다. 이에 앞으로 김현주와 아역배우들이 선보일 꿀케미에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안방극장의 힐링을 책임지고 있는 배우 김현주는 내일 3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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