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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이 차승원의 정성이 담긴 셀프 부적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본 유해진은 "잘했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차승원은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손호준은 "부적을 작게 만들어서 신발 깔창 밑이나 베개에다 넣어두신다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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