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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와 불륜설' 시에나 밀러, 화보 속 매끈 허벅지 '아찔'
이는 'GQ'와 화보를 촬영 했던 당시 시에나 밀러의 모습으로, 그는 짧은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섹시한 눈빛의 시에나 밀러는 다리를 살포시 구부린 채 매끈한 허벅지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피트는 지난 8월 영화 제작이 시작된 후부터 시에나 밀러에 대해 매일 이야기를 했고, 이에 안젤리나 졸리가 화가 나 다툼이 있었다.
이와 관련 시에나 밀러는 "브래드 피트는 촬영 현장에 거의 오지 않으며 두 번밖에 만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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