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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장근석이 할로윈을 맞아 로빈훗으로 깜짝 변신했다.
장근석과 빅브라더가 할로윈 파티에서 만든 특별한 원더랜드는 약 두 시간 동안 마치 환상의 세계로 초대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섬세하게 꾸며져 팬들을 열광케 했다고. 특히 장근석은 로빈훗을 비롯해 신데렐라, 드라큘라 등 카멜레온 변신을 거듭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에 할로윈 당일인 내일(31일)과 모레(1일),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두 남자의 특별한 무대에도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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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근석과 빅브라더가 만드는 특별한 할로윈 파티 '2015 팀에이치 할로윈 파티'는 내일(31일)과 모레(1일) 양일간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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