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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개리, 알콩달콩 모드에 유재석 화들짝 "니들은 뭐야?"
앞서 멤버들은 같은 색깔 공 꺼내기 미션에 실패했고, 이후 한시간 동안 각자 시간을 보냈다.
이에 송지효는 색칠공부 책과 색연필을 들고 쇼파에 누워 누워 색칠 공부를 했다.
이 모습에 멤버들은 "아 깜짝이야", "니들은 뭐야?"라고 타박했지만, 개리는 "전 여기가 좋습니다. 굳이 나가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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