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브레이킹 배드' 제작진의 2015년 신작미드 '배틀 크리크'가 UHD 콘텐츠 전문채널 UXN(Ultra Extraordinary Network)을 통해 국내 최초로 런칭한다. 오는 24일(토) 밤 10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2편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가는 것. (총 13부작)
터프하고 때로는 다혈질인 배틀 크리크 토박이 형사 '러스 애그뉴'역에는 영화 '존 윅', 코미디 드라마 '30 락'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딘 윈터스'가 열연을 펼친다. 상반되는 성격의 두 사람이 파트너로 활약하며 미스터리한 범죄들를 해결하게 되면서 쫀쫀한 김장감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UHD 콘텐츠 전문채널 UXN을 통해 4K UHD(Ultra High Definition) 화질로 보다 생동감 넘치는 영상이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한편, CJ E&M에서 2015년 6월 1일 런칭한 UHD 콘텐츠 전문채널UXN(Ultra Extraordinary Network)은100% UHD 콘텐츠로만 구성, 연간 400시간 분량의 UHD 콘텐츠를 선보이며 초고화질 영상의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UXN은 스카이라이프 채널 33번, 올레TV 채널 203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