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가 중화요리 편견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더불어 여경래 셰프도 "중식 메뉴를 세어보면 총 6만 가지 이상이 될 정도로 다양하다. 하지만 잘못된 편견 속에 정통 중식의 메뉴가 점점 줄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화대반점'이 중식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토) 방송부터는 '4대 문파'의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돼 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매주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 주 단위 우승자를 선정하고 10번의 대결 후에는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문파에게 '중화대반점'의 칭호를 선사한다. 과연 대망의 첫 대결에서 승리의 영광을 차지할 문파는 어디인지, 또 어떤 요리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중화대반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SBS플러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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