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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세무조사
관계자는 "이는 심층(특별)이 아니라 일반적인 정기 세무조사였다. 지난 2011년 이미 세무조사를 한 번 받았다. 법인 세무조사는 4~5년 주기로 하는데 올해 받은 것도 정기 세무조사다. 심층이라고 오해하는데 전혀 아니다"며 "탈세나 비자금 조성 관련된 이야기는 전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부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논의 중이다. 독자나 네티즌이 오해하지 않도록 바로잡는데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종원은 현재 tvN '집밥 백선생'과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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