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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민국
이날 아이들은 즐겁게 놀이 시간을 가진 뒤 낮잠을 잤다. 이때 설아가 잠에서 가장 먼저 깨 엄마를 찾으며 울었고 이동국은 연신 아이를 달랬다.
하지만 설아는 계속 잠투정을 했고, 먼저 깬 민국이 "설아야 울지마"라고 달래며 뽀뽀를 했다. 민국이는 설아에게 쓰담쓰담을 하는가 하면,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오빠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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