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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특집' 한채아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정신을 잃은 사람을 상대로 조치하는 '인공호흡법'과 '운반법'에 대해 교육 훈련을 받았고, 구급법 훈련 결과 발표에서 한채아가 1등을 했다.
이에 한채아는 "역사적인 날이다. 많은 훈련 중에 마지막 날 1등을 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다"는 그는 합숙소로 돌아와 콧구멍 안에 쌓인 먼지를 파며 털털함을 드러냈다.
한채아와 제시는 거울을 보며 휴지로 격하게 코를 후벼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채아는 그런 제시의 모습을 보며 "더럽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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