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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세번째 스릴러, 다음에는 가벼운 것 하겠다."
그는 이어 "액션이 많아서 부상은 당연히 있었다. 갈비뼈도 부러졌었고 손톱도 부러졌었다"며 "배성우가 힘이 좋다. 저 힘을 감당할수가 없어 힘들었는데 앞으로 액션을 하려면 힘을 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더폰'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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