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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멍 VS 유라, 댄스대결 '섹시 웨이브부터 개다리 춤까지' 시선집중
이날 경기에 앞서 장멍팀은 중국팀 치어리더로 나섰다.
장멍은 중국인들이 건강을 위해 아침마다 공원에서 추는 군무인 '광장춤'을 선보이며 한국팀의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장멍은 농염한 웨이브부터 코믹한 개다리춤까지 다양한 댄스 동작으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고, 이를 본 유라 역시 함께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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