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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남편 김태용
포장마차촌에서 막걸리를 스태프들과 나눠 마시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 탕웨이의 곁에는 남편 김태용 감독도 합류해 달달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벌써 6년 째 BIFF에 참여하고 있는 탕웨이는 이번 개막식에서 남편 고태용 감독과의 동반 입장이 그려지지 않아 아쉬움을 낳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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