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채널 OGN은 3일 오후 5시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첫번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정규리그인 'HOT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의 결승전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한 화려한 볼거리와 푸짐한 현장 경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연출을 총괄하고 있는 OGN 김진환 책임 프로듀서는 "'히어로즈'만의 특성을 살린 특별한 무대를 만들고 싶었고 '히어로즈'를 즐기고 보시는 유저분들께 이번 결승 무대와 경기를 통해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TV나 온라인으로 보시는 것도 좋지만 이번 결승만큼은 현장에서 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히어로즈 슈퍼리그'의 결승전은 3일 오후 5시부터 일산 킨텍스 10B홀에서 MVP 블랙과 팀 DK의 대결로 펼쳐진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