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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
차승원은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삼시세끼' 만재도 편에 다시 출연하게 된 점에 대해 "시즌1 끝나고 나서 다시 한 번 모이면 어떨까라는 말이 오간 적 있었다. 무언의 약속이랄까? 프로그램이 낯설거나 생소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만재도에서의 일상에 대해서는 "따분할 것 같지만 따분하지 않았다. 하루가 금방 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승원의 화보는 10월 2일 발행되는 하이컷 159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10월 6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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