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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의 사망 7주기를 맞은 가운데 과거 최불암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에 최진실 어머니는 "딸이 최불암에 대해 많이 얘기했다. 항상 천방지축으로 해도 야단도 안 치고 아빠 같다더라"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불암은 "영정 앞에서 내가 호통을 쳤다. 이 선택은 전 국민에 대한 폭력이라고 말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故) 최진실의 묘소는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묘원에 위치해 있으며, 2일 가족과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7주년 추도식이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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