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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부산=고재완 기자] "이 영화를 촬영한 후 청룽(성룡)이 나를 엄마라고 부르더라."
탕웨이는 또 이날 "벌써 다섯번째 온다. BIFF의 생일을 축하한다. 올해 성인이 됐다. 매년 좋은 영화를 즐기게 해주는 영화제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세도시 이야기'는 여자 스파이와 남자 아편 거래상의 러브스토리를 다룬 작품으로 배우 청룽의 부모님 이야기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부산=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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