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언프리티랩스타2' 예지 과거 화보…눈부신 각선미에 고혹미 자태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5-09-26 13:04 | 최종수정 2015-09-26 13:46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그룹 피에스타의 예지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영구 탈락 미션에서 생존하면서 과거 화보도 화제다.

2012년 데뷔한 피에스타는 과거 남성 매거진 맥심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는데 당시 예지는 고혹적인 포즈로 시원하게 각선미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선 11명의 참가자들 중 영구탈락할 2명을 가리기 위한 일대일 배틀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예지는 '그래, 내가 미친개'라는 가사처럼 강렬한 래핑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모두를 압도했다.

그 결과 예지는 영구 탈락 미션에서 생존했고, 애쉬비와 안수민이 최종 탈락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