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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이 외화 더빙 미션을 받고 서로 허세를 부렸다.
미션이 주어지자 멤버들은 과거 애니메이션 더빙 경험을 털어놓으며 서로 더빙하면 나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유재석에 소개에 따르면 하하는 '정글의 법칙 라스트헌터' '잠베지아: 신비한 나무섬의 비밀' '테드: 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 '산타의 매직 크리스탈' '토르 : 마법망치의 전설' '엘라의 모험: 해피엔딩의 위기' 등 무려 6편에 출연했다.
유재석은 "같은 더빙이라도 외화는 성격이 다르다"고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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