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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8' 마마무 휘인
이날 휘인은 폭풍 가창력을 뽐내며 관객을 압도했고, 조인우 씨도 패기 넘치는 래핑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관객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인 휘인 팀은 청중평가단으로부터 7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으며, 강력한 라이벌인 초아 팀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한편 '듀엣가요제8+'는 국내 최정상 걸그룹 8팀의 대표 멤버 소유, 초아, 전효성, 김남주, 민, 허가윤, 리지, 휘인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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