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민이 지난 18, 19일 열린 '2015 머슬마니아'에서 클래식 부문 1위에 오르며 트로피 인증샷을공개했다.
강성민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의사 강현우 역을 맡아 사랑에 서툰 모습을 보이다 최근 조금씩 맘을 열며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이기도 하였다.
이렇듯 강성민은 바쁜 드라마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머슬마니아' 출전을 위하여 매일매일 운동을 거르지 않으며 불굴의 의지를 보였다고 전해졌다.
자기관리를 통해 가꾸어진 완벽한 몸매까지 선보이며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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