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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이다희의 대본 리딩 불참을 폭로했다.
이에 이다희는 "신현준은 참석 하셨냐"고 물었고, 신현준은 "차가 막혀 3분 늦었다. 그런데 이다희는 안 오지 않았냐"고 대답했다.
이다희는 당황해 하며 "안 간 것이 아니라 타이어 펑크가 났다. 사고 날 뻔 했다"고 대본 리딩에 참여 못한 사정을 설명했다.
신현준은 "내가 자주 대는 핑계다. 일찍 다녀라"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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