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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한채아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채아 옆에는 '마음속에 불길을 안고 사는 경국지색'이라고 글귀가 쓰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장사의 神-객주 2015'는 폐문한 천가 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 객주를 거쳐 마침내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장사의 신' 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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