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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집밥 백선생'에 등장한
윤상 아내 심혜진 미모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윤상은 "10일 정도 미국에 다녀왔다. 가족들에게 요리를 처음 해줬다"며 '닭다리 스테이크'에 도전했다.
이후 미국집에서 요리하는 영상이 나왔고, 미모의 아내 심혜진도 등장했다. 그는 닭다리와 30분 째 씨름하는 윤상을 보고 "잘 배워온 거 맞아?"라고 물어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 아내 심혜진은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었고,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결혼에 골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윤상 아내 심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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