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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엘르' 코리아 최연소 커버 스타로 발탁된 수지는 최근 로마의 유서 깊은 저택을 배경으로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우아한 로마의 여신으로 변신한 수지의 모습을 담은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행되는 '엘르' 10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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