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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강정호와 선물 인증샷을 남겼다.
이날 효민은 강정호 선수의 활약을 응원하며 강정호의 지난 10일 만루홈런을 '그랜드슬램'이라는 이름을 스니커즈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효민은 지난 14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파크에서 열린 MLB 피츠버그와 밀워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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