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이 "과거 독일에서는 목욕탕에서 피로연을 진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는 "결혼반지의 기원도 이집트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새미는 "이집트 사람들은 반지가 영원의 상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결혼한 남성과 여성의 사랑이 영원히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 것이다"라고 주장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이밖에도 '왕실의 결혼'에 대한 G12의 놀라운 이야기는 오는 9월 14일(월)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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