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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4)가 훈남 사업가 해리 모튼(34)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목격자는 "두 사람은 연인처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했다"고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데이트한 해리 모튼은 멕시코 음식인 타코 전문 체인업체 핑크 타코(Pink Taco)의 설립자이다. 그는 과거 데미 무어의 딸 루머 윌리스, 린제이 로한, 제니퍼 애니스톤, 데미 무어 등과 열애한 할리우드 플레이보이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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