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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VS라오스 경기 중계로 '돌아온 황금복' 결방…'용팔이'는 정상 방송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5-09-03 17:41 | 최종수정 2015-09-03 17:41



오늘(3일) 대한민국과 라오스의 축구 경기 중계로 '돌아온 황금복'이 결방된다.

3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차 지역예선 대한민국 VS 라오스 중계 방송으로 인해 결방 된다.

'돌아온 황금복'이 결방된 자리에는 오후 6시 50분부터 SBS '8시 뉴스'가 편성됐으며, 이후 7시 45분부터 SBS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차 지역예선' 대한민국 VS 라오스 경기를 생중계 한다.

오후 8시 55분에 방송 예정이던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856회 역시 결방되며,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는 정상적으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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