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본인이 진행을 맡은 새 프로그램인 '어쩌다 어른'에 대해 말했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2059세대를 주 타깃층으로 하는 CJE&M의 새 채널 O tvN의 론칭하는 새 프로그램이다. '39금 토크쇼'를 지향하며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어쩌다 어른이 돼버린 4050세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배우 김상중·개그맨 남희석·서경석·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이 진행을 맡는다.
10일 오후 8시 첫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