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새미가 과거 엄격했던 이집트 문화를 소개했다.
또한 새미는 "과거 파티마 왕조 시대 때 여성들은 일생동안 집 밖을 두 번 밖에 나갈 수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는 "과거 어렸을 적 파란색 필통을 사주지 않아서 운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기욤은 "빨간색과 파란색 필통 중 하나를 골라야하는 상황에서 형이 파란색 필통을 고르자 본인은 여자들이 쓰는 빨간색 필통을 사야해서 많이 울었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성 역할'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는 오는 17일(월)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