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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 보라가 절친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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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사람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도 우정을 과시했다.
만약 에디터가 되어 화보를 진행할 때 서로의 어떤 모습을 담고 싶냐는 질문에 티파니는 "보라의 수수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내추럴한 보라의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저는 알고 있거든요"라고 말했고, 보라는 "화려하고 치장한 모습이 아닌 퓨어하고 걸리시한 티파니의 모습을 화보에 담고 싶어요"라며 서로의 숨은 매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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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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