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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마이비(myB)가 두 번째 멤버 주경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울러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보드를 타는 주경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강렬한 로드무비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마루기획은 "올해 18세인 주경은 12년간 한국무용을 전공해 여러 대회 및 콩쿨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오랜 기간 춤을 전공해온 만큼 무대에서의 표현력이 남다른 것이 특징이다. 무대에서의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마이비의 싱글 1집 '심장어택(My Oh My)'는 25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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