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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안재욱이 이휘재 집 침실을 확인 한 뒤 19금(?) 발언을 쏟아냈다.
이후 안재욱은 "애들하고 매일 같이 자는거야?"라고 묻고는 "셋째는 글렀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안재욱은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준 후 땀을 닦으러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카메라를 발견했다. 이에 그는 "부부가 쓰는 화장실에 카메라가 있으면 셋째는 또 글렀네"라며 재차 이휘재 부부의 셋째를 걱정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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